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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노트/개봉 및 사용기

크레신 C470E 개봉 및 사용기

by 김 박사 2015. 11. 3.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크레신의 e700을 아시나요?


글을 쓴 후


이 녀석의 후속작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구매 했습니다.



주문한 크레신 C470E 모습

표지에 인쇄된 문구가 인상적이네요ㅋㅋ



구성품입니다.

왼쪽부터 이어폰, 솜, 파우치



확대한 모습

은은하게 빛나는게 예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번 모델은 데코 교체가 불가능 합니다ㅠㅠ



전과 마찬가지로 좌우 구분은 이어폰 출력부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과는 다른 Y자 디자인 이어폰이네요.

단자는 SP 모드



개봉을 했으니 청음을 해봐야겠죠??


청음한 곡은


Nujabes - Aruarian Dance

김예림 - Awoo

Galantis - Louder, Harder, Better

One Republc - Countings Stars

밴드 혁오 - 와리가리

유튜브 음원으로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소스가 아니지만

청음해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Nujabes - Aruarian Dance는

저음 부분이 깎여서 들리는 듯합니다만

잘 깎여 있어서 오히려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김예림 - Awoo은

이전에 들었는 mx400에 비해서

좀 더 웅장함이 있지만

살짝 과장되어 있는 듯 느낌입니다.

허나 보컬과 멜로디는 선명하게 들립니다.


Galantis - Louder, Harder, Better은

은근히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첫 도입부에서도 공간감이 아주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훌륭한 편이고,

뒷부분 일렉파트도 비트를 잘 살려줍니다.


One Republc - Countings Stars은

첫 도입부도 Nujabes의 곡처럼 저음이 매끄럽네요.

허나 그 뒤로는 전체적으로 힘이 약한 느낌입니다.

보컬의 고음을 끝까지 못 올려주는...

공간감은 있지만 힘이 없으니 공간이 낭비되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밴드 혁오 - 와리가리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Galantis와 비슷하게 보컬과 멜로디 다 조화를 이룬 듯 합니다.




결론을 내리면,

저음과 중음부분은 잘 이끌어내고

공간감까지 갖추고 있지만

락 음악 계열과는 잘 안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예전의 e700의 음질을 넘었으면 넘었지, 약해지진 않은 듯 합니다.


크레신의 다음 모델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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